|
지원단은 앞서 피해 가족들과 청해진함이 복귀하는 대로 사고헬기 꼬리부분을 우선 실시하기로 협의하고 이양이 마무리되면 실종자 수색을 재개키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또 피해가족 측이 현장대원들의 안전을 우선에 두고 헬기꼬리 인양과 수색작업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인양 시도되는 헬기 꼬리 부분에는 블랙박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사고 원인 등이 밝혀질지에 괸심이 쏠리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