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사의를 밝히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
[이데일리 안대용 기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두 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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