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과 진로상담 관련 도약 위한 이론·실천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진로상담과 진로교육의 발전적 방향을 논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진로교육학회, 충남대학교 BK21플러스, 생애개발상담학회와 함께 제49차 진로교육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진로교육학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봄·가을 2차례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과 진로상담의 컬래버레이션:세계시민으로의 도약을 향한 이론, 실천, 정책개발'을 주제로 열린다. 진로상담과 진로교육의 협력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도약하기 위한 이론적·실천적·정책적 방안을 모색한다.
국내외 관련 교수 및 전문가 등의 현장 및 학계전문가가 참석하며, 몰타·호주·남아프리카 공화국·유럽 등 각국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주제토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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