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새벽, 울산시. 승용차 한 대가 도로변 가드레일과 구조물을 충돌하고 멈춰 섰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다섯 명 중, 운전자를 포함해 두 명이 사망했는데요.
사고를 낸 운전자는 중학생. 당연히, 운전면허가 없었습니다. 사고 차량의 나머지 탑승자도 모두 10대 청소년이었습니다. 지난 3월에도 강릉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 다섯 명이 모두 사망하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죠.
청소년들이 운전대를 잡는 경로는 다양합니다. 위험도 커지고 있죠. 청소년들이 일으키는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뉴스피처가 알아봤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김지원 작가 예유민 인턴기자 / 내레이션 조민정 인턴기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고를 낸 운전자는 중학생. 당연히, 운전면허가 없었습니다. 사고 차량의 나머지 탑승자도 모두 10대 청소년이었습니다. 지난 3월에도 강릉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 다섯 명이 모두 사망하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죠.
청소년들이 운전대를 잡는 경로는 다양합니다. 위험도 커지고 있죠. 청소년들이 일으키는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뉴스피처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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