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법률대리인은 어제 "유승준 씨는 귀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유승준 입국 뒤 귀화 고민'이라는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승준 법률대리인이 모 종편과 전화 인터뷰에서 '기여'라고 말한 것을 기사화하는 과정에서 '귀화'로 오인됐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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