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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부산서 바이오헬스 산업 지역 상생 발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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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래 먹거리' 바이오헬스산업을 한눈에(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는 바이오헬스 산업 지역 상생 발전 포럼이 22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백병원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역 상생·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준비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해운대백병원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부산·경남권 기업과 병원,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 헬스의 최신 트랜드와 현장의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글로벌·산업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희준 이그노이노베이터스 대표가 '바이오 헬스 미래 유망기술 스타트 업(START UP):에코시스템(ECOSYSTEM)을 활용한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맡는다.

또 김희선 대웅제약 센터장, 현수미 큐&비스(QVIS), 조익점 라파엘케어 대표, 한승훈 가톨릭의대 교수도 발표에 참여한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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