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대북 적대 정책 계속되면 북미 정상회담에도 흥미없어" SBS 원문 이기성 기자(keatslee@sbs.co.kr) keatslee@sbs.co.kr 입력 2019.11.21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