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교류 프로그램 |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여성가족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아 오는 26일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한 이 사업에는 올해 15개 대학교에서 41개국 출신 유학생을 포함해 1천3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명소를 방문하거나 체험 활동을 했다.
우수 프로그램 선정 대학인 동서대와 호서대, 우수 참여 청소년 59명은 상을 받고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아세안과 함께한 청소년 국제교류', '내가 경험한 한·아세안' 발표가 진행되고 토의 시간도 마련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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