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최근 '똑똑! 나가도 될까요?' 대국민 인식 증진 캠페인을 추진했다.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재단은 1948년부터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아동 발달에 필요한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비와 문화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아동복지 역사를 선도했다. 50만 명에 육박하는 후원자와 지난해 28국 120만 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공익재단 부문 최우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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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용 기자(js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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