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120만명 아이들 세상을 행복하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최근 '똑똑! 나가도 될까요?' 대국민 인식 증진 캠페인을 추진했다.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재단은 1948년부터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아동 발달에 필요한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비와 문화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아동복지 역사를 선도했다. 50만 명에 육박하는 후원자와 지난해 28국 120만 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조선비즈

공익재단 부문 최우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수용 기자(jsy@chosun.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