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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세상에 없던 제품으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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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LG전자 최상규 사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제품, 세상에 없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최상규 LG전자 사장(한국영업본부장)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삶을 바꾸는 감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 '가전은 역시 LG'라는 고객의 평가가 변하지 않는 진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 대표 제품이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의류 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다.





최인준 기자(pe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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