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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배움에 목마른 학생에게 단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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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한양사이버대 김성제 부총장



"한국인은 공부 열망이 강합니다. 그러나 평생학습에 대한 개념은 부족합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본받을 만한 사례를 나누기 위해 수기 공모전을 시작했습니다."

김성제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배움에 목말라하고 다양한 직업 목표를 가진 학생들에게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는 11개 학부 38개 학과에 학생 1만6400명이 재학 중이다.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크다. 김 부총장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해 화상 세미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소연 기자(wh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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