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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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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



"설화수는 아시아의 귀한 원료와 철학을 근간으로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피부 과학 기술을 통해 피부 속 근본부터 다스리는 K뷰티 브랜드입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광고는 뿌리부터 잎까지 농축된 인삼 에너지를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방향으로 풀어냈다"며 "아름다운 전통 기와를 통해 피부 속 탄력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채운다는 느낌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경진 기자(kj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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