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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수술·약물 없이 만성통증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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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안강병원 안강 원장



안강병원의 안강 원장은 "우리나라 만성통증 치료를 상징하는 간판 브랜드로 지금까지 30만 명 이상의 만성통증 환자를 치료했다"고 말했다. 안강 원장이 개발한 특유의 만성통증 치료법인 'FIMS(투시영상하 미세유착박리술 및 신경자극술)'는 수술이나 몸에 해로운 약물 투입 없이 우리 몸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살리는 치료로, 일명 '몸에 해가 없는 친환경 치료'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알려졌다. 대한민국 1호로 쿠웨이트 의사면허를 취득했고 최근 카타르군 사령부 병원 만성통증 센터장으로 위촉됐다.





전수용 기자(js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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