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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갈치잡이 어선 대성호(29t·점선)의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졌다. 해경은 이날 제주대 실습선인 아라호(3000t)를 현지에 보내 구조대와 함께 대성호를 인양하려고 했으나 해상 너울과 파도로 어려움을 겪었고 일몰 이후 작업에 따른 선체 파손도 우려돼 인양 작업을 중단했다.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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