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트램 차고지가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250만명 찾는다 동아일보 원문 암스테르담=김하경 기자 입력 2019.11.21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