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0.035%포인트 내린 1.450%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은 0.045%포인트 내린 1.519%를 기록했다.
10년물은 0.063%포인트 내린 1.671%, 20년물은 0.065%포인트 내린 1.643%로 장을 마쳤다.
미중 무역합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은 1년만기 대출 우대금리(LRP)를 지난달 보다 0.05%p 내린 4.15%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역 RP 금리 인하에 이어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한 셈이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선호를 결정짓는데 위안화의 방향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중국의 금리 인하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최근 강세폭이 커졌는데 지금 같은 속도로 내리기는 힘들고 당분간은 속도 조절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