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매장에는 대체로 명품 편집 매장과 여성 고가 의류 매장이 위치하지만, 층별 입점 공식을 깨고 식음료 매장을 들이기로 한 것이다.
'퍼블리크'에서는 브런치와 와인, 맥주 등도 판매하며 식료품 코너에서 요리 재료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는 최근 관행을 깨고 의류·잡화 매장 층에 식음료 매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2층에 위치한 카페 '그리니쉬'는 6개월간 8천명이 방문했고 이천점의 '안마의자' 카페는 2주 만에 1천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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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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