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막말 프레임 갇힌 국회… 그래도 해학은 멈추지 말아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1.18 0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