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드래곤즈 /뉴스1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양=뉴스1) 한산 기자 =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가 축구 인재를 조기 발굴해 뛰어난 축구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U-12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테스트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에 재학 중인 유소년 선수와 축구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이다.
공개테스트는 23일 오후 1시 전남 광양시 금호동 송죽인조구장에서 치러진다.
접수기간은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03년 프로구단 최초로 유소년클럽을 운영한 전남은 지동원, 윤석영, 이종호, 김영욱을 비롯해 이슬찬, 한찬희, 이유현 등 많은 프랜차이즈 선수를 배출했다.
sa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