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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으로 활용성이 높은 노트북 ‘엠피지오 ARES 11’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10을 정품으로 탑재하여 불법 OS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감염을 방지시켜 주고, 프로세서에 인텔 차세대 14nm 공정 기술이 적용되어 빠른 데이터 처리 능력과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IPS 디스플레이로 모니터 각도와 관계 없이 언제나 선명한 화면을 확인할 수 있고, FHD 해상도를 제공해 생생하고 몰입감 높은 미디어 감상 또한 가능하다.
화이트 색상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엠피지오 ARES 11’은 12.8mm의 슬림한 외관과 약 1kg 남짓의 가벼운 무게로 외근이 잦은 직장인은 물론, 과제 등으로 늘 노트북이 필요한 대학생들도 휴대하며 캐주얼한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배터리 걱정 없이 자유롭게 작업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여 무선의 편리함까지 즐길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엠피지오 ARES 11은 인텔 CPU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노트북”이라며 “다양한 출력 포트를 지원하고 있어 범용성 높은 노트북을 찾고 있던 모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엠피지오 ARES 11’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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