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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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농협은 본격적 수확철을 맞아 김해시 진영읍의 한 단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일손 돕기에는 경남·부산·울산 농협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경부울 농협 합동 농촌 일손돕기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매년 정례화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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