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목표를 갖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