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남해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호남 9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1000여 명이 참여했다.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과 경남 진주, 사천, 남해, 하동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경제권 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다.
협의회는 공무원 인사교류,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jk234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