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판촉행사는 최근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 반딧불사과의 인지도를 심어 베트남 남부에 이어 북부로도 수출판로를 개척한다는 취지에에서 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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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지난에 이어 올해도 반딧불사과 30t을 베트남에 수출할 예정으로 이번 판촉행사가 베트남 수출 길을 넓히는데 가교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 일행은 판촉행사 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들러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협조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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