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에서 당 대표들을 모레 청와대로 초청한 것으로 안다면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연락을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포함해 여야 5당 대표들 모두 참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청와대 측은 모친상 조문에 대한 답례 차원인 만큼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최기성[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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