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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현장참여 교육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들의 모습을 팝아트형식으로 그리는 초상화 체험 프로그램과 본인의 성격유형을 살펴 강점과 약점을 찾아보는 애니어그램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정우 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고하는 종사자들이 힐링교육을 통해 받은 긍정적 에너지가 다시 사회로 선순환돼 창녕의 복지가 더욱더 촘촘하게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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