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결국 `최고 등급 수배` 적색수배령…현지서 체포 본국 송환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19.11.08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