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학교장, 전북일보 사장을 거쳐 9·10대 총선에서 군산·이리·옥구·익산 지역구에 민주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민주공화당 원내부총무와 대한탁구협회 회장, KOC 위원, 민족중흥회, 대한민국헌정회 감사와 고문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채훈·욱(전 대외경제연구원 원장)·헌·윤씨 등 4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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