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선수 꿈꾸던 9세 소년, 8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1.06 11:21 최종수정 2019.11.06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