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강릉항 2km 해상에서 멧돼지가 헤엄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강릉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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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는 구조 당시 숨진 채 인양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유해동물인 멧돼지를 발견하면 최대한 멀리 피하고 관할 해양경찰서에 신고해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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