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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 눈물이 방긋 / 조하연 동시 / 최라윤 그림 / 청색종이 / 1만2000원
조하연 시인이 자신의 이야기와 그간 만났던 여러 아이들의 마음을 시로 담아낸 동시집.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읽어 시로 녹여냈다.
'원래 그런 녀석'에선 핀잔을 듣던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상처를 보듬으며, '남향집'에선 어린 시절의 가난이 녹아 있다.
◇ 내 친구 월터 / 안나 워커 글·그림 / 김정연 옮김 / 재능교육 / 1만2000원
물을 무서워하는 로티의 수영장 극복기. 토요일마다 수영을 배우러 가는 로티는 물에 들어가기가 싫어하는데….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마법의 주문처럼 용기를 심어주는 그림책.
sosab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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