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Pick] 임태훈 "박찬주, 봐주면 안 되겠다…황교안과 한 쌍의 반인권 커플" SBS 원문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silver@sbs.co.kr 입력 2019.11.04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