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를 폐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청원인은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에도 동네 서점의 수는 감소하고 독자들은 도리어 책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실패한 정책인 도서정가제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청원은 지난달 14일에 올라와 오늘 참여자 20만 명을 넘었으며, 청와대는 한 달 안에 20만 명 이상이 참여한 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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