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조국 사퇴 요구에 "무한책임…언제든 모든 것 다할 생각"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tai@sbs.co.kr 입력 2019.11.01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