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용 비리' 이석채 전 KT 회장, 1심서 징역 1년
서울남부지법은 오늘(30일)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정한 성과를 기대한 입사 지원자들에게 배신감과 좌절감을 안겨줬다"고 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유열 전 KT 사장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전 회장에 대한 선고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재판에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2. 경찰, '횡령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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