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與, 패스트트랙 법안 '진퇴양난'…"가보지 않은 길 간다"(종합) 연합뉴스 원문 서혜림 입력 2019.10.24 1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