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가방 속 백골 2년째 신원 파악 안돼…경찰, 제보 접수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9.10.22 20:29 최종수정 2019.10.23 0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