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대학 단체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 모독 유니클로 사과해야"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yd@sbs.co.kr 입력 2019.10.21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