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도착 |
(하동=연합뉴스) 국립공원 지리산이 가을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을 찾은 많은 등산객은 오색 빛으로 물든 단풍길을 거닐며 가을을 만끽했다.
일부는 붉고 노랗게 물든 가을을 휴대전화로 기록했다.
하동군 지리산 삼성궁 일대의 단풍 절정 시기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다.
(글 = 김동민 기자, 사진 = 최종수 생태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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