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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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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재러드 다이아몬드, 스타필드서 독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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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요나스 요나손과 '총, 균, 쇠'로 유명한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에서 독자와 만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달 25일에는 요나스 요나손, 내달 1일에는 재러드 다이아몬드를 초청해 특강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간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한국어판 출간을 맞아 처음 방한한 요나스 요나손은 25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가량 국내 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내달 1일에는 '총, 균, 쇠'로 퓰리처상을 받은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신작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출간을 기념해 오후 7시부터 국내 독자들을 만나 특강을 하고 사인회도 가진다.

연합뉴스

요나스 요나손(왼쪽)과 재러드 다이아몬드
[신세계프라퍼티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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