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는 이달 25일에는 요나스 요나손, 내달 1일에는 재러드 다이아몬드를 초청해 특강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간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한국어판 출간을 맞아 처음 방한한 요나스 요나손은 25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가량 국내 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내달 1일에는 '총, 균, 쇠'로 퓰리처상을 받은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신작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출간을 기념해 오후 7시부터 국내 독자들을 만나 특강을 하고 사인회도 가진다.
요나스 요나손(왼쪽)과 재러드 다이아몬드 |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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