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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은 11개 상임위원회에서 주요 현안과 관련된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 종합감사를 벌입니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는 조국 장관 가족을 둘러싼 검찰 수사와 함께 이른바 패스트트랙 수사를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대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는 조 전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증인을 상대로 질의를 벌이고,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kbs의 인터뷰 논란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mbn의 자본금 편법 충당 의혹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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