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이데일리 원문 노재웅 입력 2019.10.18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영진약품(003520)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진약품은 지난 2일 공시불이행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됐지만, 감경에 따른 벌점 미부과로 미지정됐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