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금연구역 계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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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보건소는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시보건소는 이달 17일 금연지도원 위촉해, 금연 지도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됐고 임기 2년으로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와 상태 점검,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을 다음 달부터 진행한다.
(안성) 강기성 기자 seu504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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