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철의 철학경영] 그래도 양치기는 계속 소리쳐야 한다. 서울경제 원문 송영규 기자 입력 2019.10.18 17:18 최종수정 2019.10.18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