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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은 "기존 피해자 지원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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