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산업컨퍼런스 인 서울’ 10월 29일 개최

[머니투데이 정명근 에디터] | 양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세계를 리드할 양자과학산업을 위한 담론의 장

| 현재를 살면서 미래에 먼저 도착해 있는 사람들과 지혜를 공유

양자산업컨퍼런스 인 서울2019 포스터

❍ 행사명 : 양자산업 컨퍼런스 인 서울 2019(Quantum Industry Conference in SEOUL 2019)

❍ 일 시 : 2019년 10월 29일(화) 9시30분 ~ 16시30분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프레스클럽(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 주 최 : 머니투데이

❍ 주 관 : 오리엔텀

❍ 후 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는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과 프레스클럽에서 머니투데이 주최, 오리엔텀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양자산업컨퍼런스 인 서울 2019(Quantum Industry Conference in SEOUL 2019)’가 열린다.

이번 양자산업컨퍼런스에서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정연욱 박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 (KRISS) 양자기술연구소)가 각각 키노트 스피치를 맡았다.

주제발표자로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 문성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 최병수 ETRI 양자기술연구단 실장, 이준구 KAIST 교수(AI 양자컴퓨팅 ITRC 센터장), 윤진현 KT 융합기술원 상무(기술전략 담당)가 참석한다.

패널토론은 방승현 오리엔텀 방승현 대표 사회로 신창호 IBM Asia Pacific IP 본부장, 박찬용 우리로 CTO, 정연욱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 등이 함께 한다.

머니투데이는 양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세계를 이끌 양자과학산업을 창출해내기 위한 담론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Quantum Industry Conference in SEOUL 2019’를 통해 정부정책기관, 연구원, 대기업, 벤처기업이 일체가 돼 양자관련 기업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이슈를 끌어내고 협업을 통한 글로벌경쟁력을 확보할 방안을 논의하고 도출해내고자 한다.

참가신청 : www.mt.co.kr/quantum

문의 : 02-724-7719

정명근 에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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