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서울 ADEX 2019)'에서 진행했으며, 오병우 창원방산중기회장과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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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쉬플리코리아는 창원지역 중소·중견 방산 기업이 사업 수주 시 필요한 사전 영업과 사업 제안, 프레젠테이션 등 수주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또 미국, 유럽, 호주 등 17개 쉬플리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의회의 해외 진출에 따른 지역 맞춤형 수주 제안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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