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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사진] 길 한가운데서 활활 타오르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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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쿨리아칸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멕시코의 악명 높은 마약밀매조직 '시날로아 카르텔' 소속 조직원들이 17일(현지시간)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에서 버스에 불을 질러 길을 봉쇄했다. 이날 쿨리아칸에서는 카르텔 조직을 이끄는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땅딸보)' 구스만의 아들 오비디오 구스만이 체포되자 카르텔 조직원과 경찰 간의 총격전이 벌어졌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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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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