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도서관, 박지훈 변호사 초청 특강 포스터 (영주=국제뉴스)백성호 기자 =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최교만)은 11월 2일(토) 오전 10시에 변호사 박지훈을 초청'법을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박지훈 변호사는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법무법인 디딤돌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JTBC <사건반장>, TV조선
이번 강연에서 박지훈 변호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에 대해 이야기하고 평소 법에 대해 가졌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22일(화) 10시부터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주민 1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gbelib.kr/yj/)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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