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 개막

아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탄생한 즐겁고 놀라운 경험!

17일(목)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에서 아티스트 권병준, 권하윤, 김윤철, 룹앤테일, 뭎, 양아치, 열혈예술청년단, 이장원, 클로잎, 팀보이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테마형 창·제작 지원 사업으로 동시대의 예술을 탐색, 이를 바탕으로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아트 프로젝트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과 삶이 가까워져 더 풍요로워질 우리 미래의 삶을 기대하는 마음인 ‘퓨처 마인드(FUTURE MINDS)’를 주제로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17일(목)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에 전시된 아티스트 룹앤테일의 ‘히든 프로토콜’ 작품을 관객이 핸드폰으로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17일(목)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에 전시된 아티스트 뭎의 ‘데카당스시스템 아플라’ 공연을 시연하고 있다.

17일(목)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아트랩 쇼케이스 2019’에 전시된 아티스트 이장원의 ‘Oracle’ 작품을 관객이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테마형 창·제작 지원 사업으로 동시대의 예술을 탐색, 이를 바탕으로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아트 프로젝트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과 삶이 가까워져 더 풍요로워질 우리 미래의 삶을 기대하는 마음인 ‘퓨처 마인드(FUTURE MINDS)’를 주제로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